웃음보 터진 물개, 사람처럼 배를 부여잡고 ‘깔깔깔’

입력 2014-02-28 21: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웃음보 터진 물개’

사람처럼 웃는 물개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물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개 한 마리가 마치 사람처럼 바닥에 누운 채 배를 움켜쥐고 웃고 있다. 이 물개는 사람이 박장대소한 것과 비슷한 모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잉글랜드 노섬벌랜드카운티 노스타인사이드 휘틀리 만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음보 터진 물개, 정말 즐거워 보이네”, “웃음보 터진 물개, 뭘 보고 저럴까?”, “웃음보 터진 물개, 행복한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