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처럼 웃는 물개의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물개의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마리 물개가 마치 사람처럼 바닥에 누워 배를 움켜쥐고 웃고 있다. 이 물개는 사람이 박장대소하고 있는 듯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은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잉글랜드 노섬벌랜드카운티 노스타인사이드 휘틀리 만에서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음보 터진 물개, 정말 즐거워 보인다”, “웃음보 터진 물개, 뭘 보고 저러는 걸까?”, “웃음보 터진 물개, 행복한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