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지난 2013년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서울광장에서 일회용컵 사용 자제와 커피 찌꺼기 재활용을 권장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탄소 발자국(이산화탄소 발생을 양으로 표시한 것)을 줄이고 꽃과 나무를 살리자는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