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폭풍수면, 성빈-안리환과 꿈나라 여행 중 ‘삼남매 같아’

입력 2014-03-02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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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폭풍수면

김민율 폭풍수면, 성빈-안리환과 꿈나라 여행 중 ‘삼남매 같아’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의 폭풍 수면 사진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김성주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들은 잠잘 때 제일 예쁘다”는 글과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김민율과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 배우 성동인의 딸 성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잠에 빠져 있다.

해당 사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아빠 어디가’ 시즌2에 합류해 자신의 아빠와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민율 폭풍수면, 삼남매 같네” “김민율 폭풍수면, 사랑스럽다” “김민율 폭풍수면, 잘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민율 폭풍수면’ 김성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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