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창문, 돌을 조각해 제작…주먹으로 치면 깨질까

입력 2014-03-02 22: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 돌을 조각해 제작…주먹으로 치면 깨질까

400년 전에 만들어진 창문을 담은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400년 전 창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소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돌벽을 조각해 만든 창문이 포착돼 있다. 수많은 나무와 나뭇잎을 정교하게 표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창문은 인도 서부 지역 구자라트 주 아마다바드에서 가장 유명한 모스크 중 하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00년 전 창문, 치면 깨지나” “400년 전 창문, 누가 만들었어” “400년 전 창문, 정교한 게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400년 전 창문’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