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복근 "마른 줄로만 알았는데…반전 베이글녀 등극"

입력 2014-03-03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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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복근 공개

'산다라박 복근'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서울 공연 도중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

이날 투애니원은 지난달 27일 발표한 신곡 ‘크러쉬’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특히 산다라박은 11자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는 황금색 반짝이 바지를 입고 나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산다라박 복근에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복근 장난 아냐”, “산다라박 복근 새롭게 보인다”, “산다라박 복근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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