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타이핑 세계 기록, “딱따구리 뺨치네”

입력 2014-03-06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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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달성해 기네스북에 오른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인도 출신 쿠르쉬드 후사인은 코 타이핑으로 47.44초 만에 103개의 알파벳을 타이핑해 ‘코 타이핑 세계기록’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이 남성은 하루 6시간의 훈련 끝에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세웠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종전 기록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성이 세운 1분 33초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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