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아버지 이용식과 봉사활동 "어릴 적부터 꿈"

입력 2014-03-07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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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이수민'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 양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수민 양은 KBS2 TV '여유만만'에 출연해 환자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이수민 양은 아버지 이용식과 함께 하는 봉시활동에 대해 "예전부터 꿈이었다"면서 흡족한 심경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날 등장한 이수민 양에 대해 "이수민, 몰라보게 예뻐진 듯" "이수민, 다이어트 한다더니 성공했나" "이수민, 봉사활동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수민, KBS2 TV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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