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높이뛰기’. 사진출처｜방송캡처
배우 김우빈의 높이뛰기 굴욕이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게스트 비와 김우빈이 멤버들과 높이뛰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빈은 노란 캥거루 복장으로 1m 80cm 높이뛰기에 도전했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도약했지만 봉과 함께 다이빙 자세로 매트 위에 엎어졌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우빈 높이뛰기, 허당 매력 귀엽다” “김우빈 높이뛰기, 잘 뛸 줄 알았는데” “김우빈 높이뛰기, 대굴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