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딸 연지 근황 공개…걸그룹 뺨치는 미모 ‘화들짝’

입력 2014-03-10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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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기의 딸 연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광기는 1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 딸이 이렇게 컸네요”라며 “이제는 사춘기에서 허물 벗고 자기의 꿈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연지야. 사랑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느새 중학생이 된 이광기의 딸 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광기의 딸 연지는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패밀리 합창단’ 특집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현재 미술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광기는 현재 KBS 1TV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이인임(박영규)의 정치적 수제자인 하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이광기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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