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폴포츠 인증샷, “허각까지 있었으면 삼형제 느낌!”

입력 2014-03-12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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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폴포츠 인증샷'

11일 영화 ‘원챈스’ 배급사 측은 폴포츠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폴포츠가 MC 강호동과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호동과 폴포츠가 다정한 모습으로 엄지를 치켜 든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타킹’에 세 차례나 출연한 경험이 있는 폴포츠는 이제 강호동과 친구가 된 듯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주에 방송될 ‘스타킹’에서는 역경을 극복하고 기적을 이뤄낸 ‘한국의 폴포츠’들도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재현한다.

한편 ‘원챈스’는 폴포츠의 감동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사진|‘원챈스’배급사 NEW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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