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탈탈 진이한, 상의 탈의 근육몸매 공개…“남달라 보여!”

사진=진이한 트위터

‘기황후’ 탈탈, 진이한의 상의 탈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진이한이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뒤적거리다, 많이 흔들리고 화질이 좋지 않지만”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들 중에는 진이한이 상의를 탈의하고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모습도 있어 화제가 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진이한은 구릿빛피부에 흰색 티셔츠와 청남방을 걸쳐 입고 선글라스를 써 여심을 흔들었다.

현재 진이한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학문적 소양과 지혜를 겸비한 인물인 탈탈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진이한은 ‘기황후’에서 작은 비중임에도 ‘미친 존재감’을 보여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진이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탈탈 진이한, 저렇게 보니 더 멋지다” “‘기황후’ 탈탈 진이한, 근육 몸매가 갑옷에 가려져 있었네” “‘기황후’ 탈탈 진이한, 현대극에서도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진이한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