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레이시 골드, 이승훈도 반한 피겨 외모 끝판왕

입력 2014-03-14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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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미국의 피겨 요정 그레이시 골드가 화제다. 사진은 2014 소치올림픽에서의 모습. 빼어난 미모로 피겨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력도 수준급이다. 피겨 선수 중 가장 뛰어난 미모라는 평가다.

한국 빙상의 간판스타 이승훈도 그레이시 골드에 반했다. 이승훈은 ‘해피투게더3(해투3)’에 출연해 그레이시골드 선수를 언급했다.

그는 “선수촌 내에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었느냐”는 질문에 컬링 대표 이슬비 선수를 언급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하도 봐서 그런지 여자로 느껴지진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레이시 골드는 예쁘다. 눈에 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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