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한국 빙상의 간판스타 이승훈도 그레이시 골드에 반했다. 이승훈은 ‘해피투게더3(해투3)’에 출연해 그레이시골드 선수를 언급했다.
그는 “선수촌 내에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었느냐”는 질문에 컬링 대표 이슬비 선수를 언급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하도 봐서 그런지 여자로 느껴지진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레이시 골드는 예쁘다. 눈에 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