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4년 전, 육아일기 당시 재민이와 함께 ‘깜짝’

입력 2014-03-17 0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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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14년 전, 육아일기 당시 재민이와 함께 ‘깜짝’

배우 전지현의 14년 전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이 2000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 깜짝 등장했을 당시의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god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고 god가 돌보던 아기 재민이를 안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19세 어린 나이인 전지현은 화장기 없는 풋풋한 모습이었다.

당시 god와 같은 소속사에 있던 전지현은 god가 돌보는 아기 재민이와 친해지기 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장면에서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로 세월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전지현 14년 전 모습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14년 전 재민이 안은 모습, 천송이도 외계인 수준으로 안 늙어”, “전지현 14년 전, 재민이는 이제 몇살?” "전지현 14년 전 재민이 안은 모습, 방부제를 먹었나?" "전지현 14년 전, 나는 어땠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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