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리즈 시절 "22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동안 미모"

입력 2014-03-17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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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리즈 시절

'고소영 리즈 시절'

배우 고소영의 리즈 시설 헤어 스타일이 화제다.

최근 고소영이 모델로 있는 한 샴푸 브랜드는 '리즈' 시절부터 지금까지 고소영의 헤어 히스토리를 한 눈에 보여주는 프리런칭 TV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에는 2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헤어를 간직한 고소영의 모습을 담겨 있다.

또한 이를 통해 피부 뿐만 아니라 두피와 모발을 케어하는 헤어 안티에이징을 시작해 고소영처럼 젊고 건강한 헤어로 가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캠페인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광고에서 모노톤 화면에 잔잔한 내레이션을 더해, 중년 여성들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고소영 리즈 시절, 지금이랑 달라진게 없네", "고소영 리즈 시절 건강 미인이다", "고소영 리즈 시절, 다시봐도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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