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추소영 “말로 돌직구 날리는 역할 기대돼”

입력 2014-03-17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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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소영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엄마의 정원’은 ‘천 번의 입맞춤’ ‘사랑해 울지마’ ‘행복한 여자’ 등을 집필한 박정란 작가와 ‘반짝반짝 빛나는’ ‘소울메이트’ 등을 연출한 노도철 PD가 호흡을 맞춘다.

정유미, 최태준, 고세원, 엄현경, 고두심 등이 출연하는 ‘엄마의 정원’은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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