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언니들 결성 전 파격 정사신… 민망해

입력 2014-03-17 16: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프로젝트 3인조 걸그룹 ‘언니들’의 멤버 김지현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김지현의 파격 정사신’이라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현과 배우 류수영이 출연한 영화 ‘썸머타임’의 한 장면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묘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김지현과 류수영은 이번 작품에서 첫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 작품은 김지현의 스크릿 첫 데뷔작으로 개봉 당시 파격적인 정사 장면 등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룰라의 김지현이 결성한 ‘언니들’의 신곡 ‘늙은 여우’는 1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영화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