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1년 전, 윤아-서현 어릴 때도 빛나네

입력 2014-03-18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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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11년 전

소녀시대 11년 전 영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소녀시대 11년 전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 영상에는 윤아가 까무잡잡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은 물론, 서현의 어릴 적 모습도 담겨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이날 소녀시대 소녀시대 11년 전 영상에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영상, 딱 봐도 가능성이 넘친다"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영상, 풋풋한 매력이 있다"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영상, 윤아 얼굴이 이렇게 까맸을 줄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녀시대 11년 전’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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