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동생, 엽기적인 비키니 포즈 “엉덩이에 보이는 건?”

입력 2014-03-20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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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21)가 또 충격적인 사진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에 보이는 건 멍”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엽기적인 포즈를 취했다. 그가 언급한 오른쪽 엉덩이의 멍이 눈에 띈다.

한때 국민여동생으로 사랑받던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해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결별, 최근 동성애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동아다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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