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의 조상 인형 ‘밤이 되면 혼자 움직일 듯…괴기’

입력 2014-03-21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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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

괴기스러운 처키의 조상 인형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상에 공개된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태엽과 톱니바퀴로 만들어진 몸에 머리와 팔이 달려 있어 처키 인형과 닮은 아기 인형 모습이 보인다.

일명 ‘처키의 조상 인형’으로 불리는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871년 특허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처키의 조상 인형’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 인형, 괴기스러워”, “처키의 조상 인형, 무서워”, “처키의 조상 인형, 밤이 되면 혼자 움직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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