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근황, 찍으면 화보가 되는 얼굴 ‘하루만 빌려주면 안 돼?’

입력 2014-03-21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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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근황’. 사진출처|김태희 웨이보

김태희 근황, 찍으면 화보가 되는 얼굴 ‘하루만 빌려주면 안 돼?’

배우 김태희(33)의 근황 사진에 반응이 폭발적이다.

20일 김태희는 자신의 웨이보에 “지면 촬영 중이에요. 헤어 변형하는 동안 버블 티로 당 보충하는 중. 정말 맛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휴식 중 빨대를 문 채 깜찍한 표정으로 음료를 마시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태희가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태희 근황, 하루만 빌려줘” “김태희 근황, 찍으면 화보” “김태희 근황, 이 얼굴 어디 안 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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