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숨막히는 볼륨 비키니 "슈퍼모델 답다"

입력 2014-03-21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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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샤크

'이리나 샤크'

세계 최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여친 이리나 샤크의 황홀한 비키니 자태가 새삼 화제다.

해외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이리나 샤크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슈퍼모델 다운 멋진 몸매를 뽐냈다.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의 톱 모델로, 지난 2010년 호날두와 아르마니 화보 촬영을 함께 한 뒤 연인이 됐고 지난 2011년 약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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