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 카리나 옐리네크(Karina Jelinek)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한 카리나 옐리네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카리나 옐리네크는 하얀색 시스루 옷을 입은 채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겼다. 이후 카리나가 의상을 벗고 검은색 끈 비키니 차림을 선보였다. 얇은 끈 팬티에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시 효과가 일어나 섹시미를 풍겼다.
한편, 1981년생인 카리나 옐리네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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