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영아, 옷 훌렁…탄탄 근육질 몸매 과시

입력 2014-03-21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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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영아’. 사진출처|방송캡처

‘정글의 법칙’ 이영아, 옷 훌렁…탄탄 근육질 몸매 과시

배우 이영아가 정글 여전사의 면모를 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는 헝거게임을 마치고 해상가옥에서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사냥에 나섰고 이영아는 옷을 갈아입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그는 탄탄함 몸매와 수영 실력을 뽐냈지만 사냥에 실패했다.

이영아는 “수심도 깊지 않고 산호도 있어서 들어갔는데 물고기는 한 마리도 없더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이영아, 섹시하다” “정글의 법칙 이영아, 전혜빈 보다 강렬해” “정글의 법칙 이영아, 정글 여전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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