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이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4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의 거리에서 킴 카다시안을 포착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카메라의 부품을 구입하러 카메라 부품 전문점에 들어가 이것 저것을 봤고 점원에게 물어보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물건을 사려고 하는 킴 카다시안은 이날 새햐안 절개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10년 영국 ‘더 선’이 실시한 ‘세계 최고 엉덩이녀’ 온라인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