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드레스 화보, 등만 노출했을 뿐인데 ‘고혹미 절정’

입력 2014-03-20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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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드레스 화보’. 사진|퍼스트룩

김소연 드레스 화보, 등만 노출했을 뿐인데 ‘고혹미 절정’

배우 김소연이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19일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최근 김소연이 참여한 매거진 퍼스트룩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소연은 등 부분이 과감하게 파인 드레스 차림으로 뒤태를 선보이고 있다. 고운 선과 등 노출로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김소연 드레스 화보, 고혹미 절정” “김소연 드레스 화보, 등만 노출했을 뿐인데” “김소연 드레스 화보,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신주연 역을 열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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