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다시 한 번 과노출 셀카… ‘진짜가 나타났다’

입력 2014-03-22 0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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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셀카’

‘낸시랭 셀카’

낸시랭, 다시 한 번 과노출 셀카… ‘진짜가 나타났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아찔한 셀카가 공개됐다.

낸시랭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일 라이징스타 복싱 동양타이틀 매치 전초전. 이재성 선수가 와타나베 선수 얼굴을 피바다로 만들고 멋지게 우승함! 이재성 선수 코코샤넬과 낸시랭이 축하해요. 앙!”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핫핑크톤의 재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재킷의 가슴라인 깊게 파여 한눈에 보기에도 민망함을 자아낸다. 또 그의 어깨는 어김없이 고양이 인형인 코코샤넬이 함께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낸시랭의 섹시 볼륨감 NS윤지 뺨칠 듯”, “낸시랭 볼륨이 장난이 아냐”, “낸시랭 여전히 노출 과해”, “낸시랭 이러다 옥타곤걸에 도전할 듯”, “낸시랭 옥타곤걸 강추”, “낸시랭 옥타곤걸로 도전해 강예빈 이수정과 한판승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낸시랭 셀카’ 낸시랭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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