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카레이싱' 유재석, 국민 겁쟁이 운전대 잡으면...

입력 2014-03-23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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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카레이싱 유재석

'무한도전 카레이싱' 특집에서 보여준 유재석의 실력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 등과 함께 마스터 클레스 차량을 탑승하게 됐다.

이후 유재석은 과욕에 차체가 화전하는 아찔한 상황을 맞고도 차분하게 이를 빠져나와 전보다 기롤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코너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프로 레이싱 선수들의 평균 랩타임인 2분대 초반을 기록하는 등 남다른 레이싱 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카레이싱 유재석, 실력 진짜 놀랐다" "무한도전 카레이싱 유재석, 또 한 명의 연예인 레이서 나올 듯" "무한도전 카레이싱 유재석, 화전해도 잘 빠져나오더라" "무한도전 카레이싱 유재석, 진짜 못하는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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