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얼굴 크기, 대표 소두 강동원보다 ‘훨씬 작아?’

입력 2014-03-24 16: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윤승아 얼굴 크기’

배우 윤승아의 얼굴 크기가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승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윤승아의 얼굴 크기에 대해 말을 꺼냈다. 박슬기는 “한국 여성 얼굴 세로 길이 평균이 22cm, 배우 강동원이 20.6cm로 나타났다”면서 윤승아의 얼굴을 자로 쟀고 그 결과 19.5cm가 나왔다.

박슬기는 결과에 대해 “정말 연예계 대표 소두”라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윤승아 얼굴 크기, 정말 작구나”, “윤승아 얼굴 크기, 소두 인증이네”, “윤승아 얼굴 크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승아 얼굴 크기’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