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전성기 시절 얼굴이 보여 ‘리즈시절 컴백’

입력 2014-03-25 11: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채림 근황’. 사진출처|채림 웨이보

채림 근황, 전성기 시절 얼굴이 보여 ‘리즈시절 컴백’

배우 채림(34)의 근황 사진이 온라인을 휩쓸었다.

채림은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근황 사진에는 채림이 중국 전통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34살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형 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채림 근황, 리즈시절 컴백” “채림 근황, 전성기 시절 얼굴이 보여” “채림 근황,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