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유천, “비주얼 금메달 태권유천으로 변신!”

입력 2014-03-25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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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유천 변신'

'태권유천 변신'

드라마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인 박유천이 강한 남자로 변신했다.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대통령 경호관 역을 맡은 박유천은 뛰어난 태권도 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태권도복을 단정히 입고 검은 띠를 두른 채 남자답게 주먹지르기와 발차기를 시범하고 있다.

기존에 알던 박유천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강한 남자로 변신한 박유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태권유천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권유천 변신, 박유천 없인 못살아” “태권유천 변신, 박유천은 언제나 옳다” “태권유천 변신, 유천오빠 다치지 마요” “태권유천 변신, 발차기에 맞아도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쓰리데이즈’ 7회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골든썸픽처스 '태권유천 변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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