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바이올린 실력, ‘군대무식자’의 소름돋는 ‘반전’

입력 2014-03-27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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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바이올린 실력

헨리 바이올린 실력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의 바이올린 실력이 화제다.

최근 SBS ‘스타킹’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헨리는 수준급의 바이올린 실력을 선보였다.

헨리는 주걸륜 주연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속 명장면인 피아노 배틀을 그대로 재연했으며, 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을 바이올린으로 완벽히 연주했다.

뿐만 아니라 헨리는 한국어 중국어 홍콩어 프랑스어 태국어 영어까지 총 6개국어를 구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헨리의 바이올린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군대무식자가 다르게 보여” “헨리 바이올린 실력, 점점 빠져든다 이 남자” “헨리 바이올린 실력 대단한데?” “헨리 바이올린 실력, 본방사수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가 속한 슈퍼주니어-M은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 ‘스윙(Swing)’의 무대를 27일 오후 6시 방송되는‘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사진|SBS ‘스타킹’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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