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김경진 응원. 사진|럭키앤엔터](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3/27/62056178.3.jpg)
보리, 김경진 응원. 사진|럭키앤엔터
배우 보리가 ‘절친’인 개그맨 김경진을 위해 과감한 세미 누드 사진을 찍었다
보리는 최근 서울 목동 KT정보전산센터 아네스 웨딩 컨벤션에서 "내 친구 김경진이 윤성한과 원플러스원을 결성했는데, 리쌍과 한 무대를 서고 싶다고 한다. 두팀의 한 무대를 기원하고, 만약 바람이 이뤄진다면 나도 함께 무대에 오르겠다"며 과감한 누드 퍼포먼스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속 보리는 가슴만 가리고 ‘원플러스원 리쌍과 한 무대 기원 파이팅’이란 응원 피켓을 들고 있다.
보리와 김경진은 동갑내기 동료 연예인으로 최근 케이블방송 '노모쇼'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