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박세영’…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낯설어”

‘우리 결혼했어요 박세영’ 배우 박세영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우영의 헬스장 스킨십에 쑥스러워했다.

박세영은 29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아이돌 보이그룹 2PM의 우영과 가상부부로 나섰다.

이날 박세영은 우영과 헬스장에서 자연스럽게 허리와 등을 스킨십하며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세영은 "스킨십이 너무 자연스러워 낯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우리 결혼했어요 박세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박세영, 스킨십 부럽다”, “우리 결혼했어요 박세영, 박세영 너무 예쁘다”, “우리 결혼했어요 박세영, 둘이 실제로 사귀었으면”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