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와그너, ‘가장 매력적인 스포츠스타 100인’ 선정

입력 2014-04-01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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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와그너, ‘가장 매력적인 스포츠스타 100인’ 선정

미국 피겨 선수 애슐리 와그너의 파격적인 드레스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달 18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다이버전트’(감독 닐 버거) 프리미엄 시사회 현장을 공개했다.

당시 미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스타 애슐리 와그너(22·오른쪽에서 두번째)는 속옷을 연상케하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미국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딴 동메달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지난달 29일(한국 시간) 김연아와 함께 애슐리 와그너 가장 매력적인 스포츠스타 100인(The 100 Most Attractive People in Sports)에 선정했다.

애슐리 와그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슐리 와그너 드레스 대박이다”, “애슐리 와그너 동메달 땄었구나”, “애슐리 와그너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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