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꼬마 헤라클레스, 벌써 배에 ‘식스팩’이?

입력 2014-04-02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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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8살 꼬마 헤라클레스’

8살 헤라클레스가 소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에 거주 중인 8살 꼬마 헤라클레스에 대해 소개했다.

그 주인공은 브랜든 블레이크. 이 아이는 사진에서 보디빌딩으로 다져진 상체 근육을 뽐냈다.

블레이크는 체조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8살 꼬마 헤라클레스’ 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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