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출국, 공항패션 가방-신발 뭐길래…‘완판 예감’

입력 2014-04-02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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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사진제공 | DI.MA.CO

미란다 커, 출국 공항패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미란다 커는 한국에서의 1박 2일 짧은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8시 김포공항을 통해 도쿄 하네다로 출국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출국 공항패션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캐주얼 한 데님셔츠와 블랙 가죽 팬츠를 입고 편안해 보이는 스니커즈를 신었으며, 마무리 포인트로는 본인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사만사 타바사’의 ‘스텔라 스터드 백’을 가볍게 들어 세계적인 패셔니 스타답게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미란다 커 출국 공항패션에 “역시 미란다 커, 환상적인 몸매”, “미란다 커 가방 캐주얼 한 패션에도 참 잘 어울리 듯”, “미란다 커, 역시 명품 몸매”, “미란다 커 가방 나도 갖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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