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꼬마 헤라클레스, 체조 선수 되기 위해…벌써?

입력 2014-04-02 16: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8살 꼬마 헤라클레스’

‘8살 꼬마 헤라클레스’가 소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 아일랜드에 거주 중인 ‘8살 꼬마 헤라클레스’에 대해 소개했다.

그 주인공은 브랜든 블레이크. 이 아이는 보디빌딩으로 다져진 상체 근육을 자랑한다. 블레이크는 체조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엄청나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열정이 놀랍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키 안 크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8살 꼬마 헤라클레스’ 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