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꼬마 헤라클레스, 운동에 집중하는 이유가… ‘대박’

입력 2014-04-02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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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꼬마 헤라클레스’

8살 헤라클레스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8살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공 브랜든 블레이크가 보디빌딩으로 만든 근육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블레이크는 체조 선수를 목표로 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벌써부터?”,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대단한 선수가 될 듯”,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복근이 돋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8살 꼬마 헤라클레스’ 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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