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꼬마 헤라클레스, 이미 완성된 초콜릿 복근… ‘왜 이렇게 운동을?’

‘8살 꼬마 헤라클레스’

8살 헤라클레스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8살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 브랜든 블레이크는 보디빌딩으로 만든 근육을 뽐내고 있다.

한편, 블레이크는 체조 선수를 목표로 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벌써 복근이?”,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대단한 선수가 될 듯”,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8살 꼬마 헤라클레스’ 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