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제시카 지각. 동아닷컴 DB
이날 제시카는 행사에 30분 지각 늦었지만, 침착한 모습으로 포토월에 섰다. 미용실 문제로 늦었다고 관계자를 통해 해명했다.
같은 날, 모델 겸 연기자 클라라도 서울 명동 보떼 1호점에서 열린 자신의 팬사인회에 30분 늦었다. 이에 클라라는 행사장으로 향하던 중 구두를 벗고 맨발로 뛰어오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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