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파격적인 노출 장면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19금 노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아찔한 란제리 웨이를 입는 모습이다. 이때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슴 일부분이 노출된 것.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란제리룩을 완성한 뒤 거울 앞에서 농염한 자태를 뽐내며 특유의 눈빛을 드러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12월 방한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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