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준수 근황 공개 “앞니 빠진 귀요미”

입력 2014-04-03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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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근황’. 사진출처|이종혁 트위터

이종혁, 아들 준수 근황 공개 “앞니 빠진 귀요미”

배우 이종혁이 둘째 아들 준수의 근황을 전했다.

이종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준수 앞니가 몽땅 빠졌어요…귀요미”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준수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준수는 앞니가 빠진 채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준수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며 한국 나이로 8살이다. 지난 1월까지 MBC ‘아빠 어디 가 시즌1’에 이종혁과 함께 출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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