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의 CL. 사진제공 | 코카-콜라
최근 씨엘은 서울 광장동에서 진행된 뉴욕 오리지널 라이프스타일 음료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광고촬영에서 허리선을 강조한 흰색 스윔수트와 핫팬츠,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붉은 가죽 재킷을 선보였다.
이날 CL은 개성 넘치는 포즈를 연이어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걸그룹 최강의 포스와 존재감, 역시 CL!”, “CL은 무대위와 촬영장에 있을 때 가장 멋진 듯… Welcome Back CL!” “SHOW COLOR 반지 멋지다” “20대들의 워너비 모델” “글라소 비타민워터 광고 벌써부터 광고 기대된다”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CL의 ‘글라소 비타민워터’ 광고는 4월 중순부터 TV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4년만에 정규 2집 ‘CRUSH’로 돌아와 ‘컴백홈(Come Back Home)’으로 활동 중인 2NE1은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수록된 10곡 중 4~5곡을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