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 폭발. 사진출처|나사
태양 폭발 영상이 포착됐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최근 태양 흑점 폭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관측된 태양 폭발의 등급은 A, B, C, M, X등급 중 M6.5로 관측돼 태양 폭발이 비교적 강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나사 측 관계자는 “태양폭발은 강력한 방사선을 야기하지만 지구의 대기를 뚫고 들어와 지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면서 “GPS나 단파 통신 장애 등에 영향을 줄 수는 있다”고 밝혔다.
태양 폭발 영상 포착에 누리꾼들은 “태양 폭발 영상 포착, 지옥이다”,“태양 폭발 영상 포착, 무서운데”,“태양 폭발 영상 포착,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