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해킹 우려에 ‘보호나라’무료배포…윈도우7도 해결책

입력 2014-04-08 16: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보호나라 홈페이지

KISA 해킹 우려에 ‘보호나라’무료배포…윈도우7도 해결책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 윈도우 XP 기술 지원을 종료해 이를 쓰는 공공기관과 개인들의 바이러스, 악성코드와 해킹 등 각종 사이버 공격 위협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일 오전 9시(현지시간) 마지막 보안패치 업데이트를 끝으로 윈도우 XP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이로써 8일 이후의 윈도우 XP 관련 장애 및 문의에 대한 온라인 기술 지원, 최신 드라이버 및 보안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 서비스 종료에 따른 해결책은 상위 버전인 윈도7이나 8.1 버전 업그레이드가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윈도우 XP의 취약점을 노린 새로운 악성코드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전용 백신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보호나라’(www.boho.or.kr)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호나라 무료 배포 했구나 윈도우7·윈도우8.1 업그레이드도 해야지” “보호나라 괜찮나. 윈도우7로 바꿔야겠구나” “윈도우 XP 지원 종료, 갑자기 왜 중단하고 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