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지난해 이어 올해도 ‘JYP’

입력 2014-04-08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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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지난해 가장 많은 저작권 수입을 기록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8일 ‘2013년 저작권 수입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박진영은 2011년 201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역시 음악 저작권 수입 1위에 올랐다.

박진영은 음악 저작권료(과세 전 금액)로 2011년 13억 7300만 원, 2012년 12억 원의 수입을 올린 바 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역시 JYP”,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대단하네”,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3년 연속?”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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