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배우 윤진서, 서울환경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

입력 2014-04-09 06: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윤진서.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진서가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윤진서는 5월8일 개막하는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윤진서는 권칠인 감독, 환경운동가 박용신, 싱가포르 영화평론가 필립 치아 등과 함께 이번 영화제 국제환경영화경선 본선 심사를 맡을 예정이다. 11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환경영화제. 5월15일까지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35개국 111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윤진서는 영화 ‘태양을 향해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