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딸 세윤 ‘아빠 어디가2’ 합류…“추사랑과 정면 대결?”

입력 2014-04-09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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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정웅인 딸 아빠 어디가2 합류’

배우 정웅인이 딸 세윤 양과 함께 ‘아빠 어디가2’에 합류한다.

MBC ‘아빠 어디가2’제작진은 9일 “정웅인이 딸 세윤 양과 오는 12일 기존 다섯 가족들과 함께 첫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8살인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은 어렸을 때부터 ‘한국의 수리’라고 불리며 뛰어난 외모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또 정웅인은 연예계 대표 ‘딸바보’로 알려져 ‘아빠 어디가1’ 송종국의 뒤를 이어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웅인-정세윤 부녀는 이번 주부터 ‘아빠 어디가2’에 합류해 최근 김진표-김규원 부녀가 하차한 빈자리를 채운다.

‘정웅인 딸 아빠 어디가2 합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웅인 딸 아빠 어디가2 합류, 수리 크루즈 나오네” “정웅인 딸 아빠 어디가2 합류, 기대된다” “정웅인 딸 아빠 어디가2 합류, 이번 주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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