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라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라움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